728x90
자의식 해체
역행자-자청
- 역행자 7단계 모델 그 첫 번째
- 자의식 해체
기분이 살짝 나빠진다. 왜냐면 나도 자청이 읽었던 부자의 그릇에서 그릇이 작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딱 머물러 순리자의 길에서 멈칫멈칫하고 있기 때문이다. 돌직구로 말하면 내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기분이 나쁘다.
그릇이 작다라고 자기 분량을 알았으면 월평균 200만원내지 300만 원 벌고 나처럼 살 것이지 웬 그릇을 월 8000 만원씩이나 키워놓고 자랑질인지 쩨쩨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부럽기는 어쩔 수가 없다.
자의식의 꼭둑각시줄에서 놀아난다.? 흥 나는 아직 이런 자세이다. 블로그 2개 발행하면서 겨우 0.02$, 0.01$, 간간히 0.04$ ,0.06$이니 말이다. 나는 아직 내 자아의식의 꼭뚝각시 줄에 놀아난다. 어쩔래 , 내손에 돈 한 푼 안 쥐어 줄 거면서 자청은 잔소리가 심하다. 자기가 성공했다 이거다. 나도 그리되면 잔소리하지 말래도 한다.
옷자락을 적시지 않고 물놀이를 할 수 없다. 자유에 대한 꿈이 있다면 끈질진 본능 자의식좀비에서 탈출해라.평안하다 , 안전하다, 내가 말하는 순리자의 삶을 박차고 역행자가 되라고 한다. 나는 자유에 대한 꿈만 있다. 자청의 말대로 내가 순리자의 삶에서 역행자가 될것인가는 아직 미지수 아무도 모른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