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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질 용기- 자기 중심성에서 탈피하기

by 달빛도 머무는 웃음 202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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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중심성에서 탈피하기

내가 다른 사람의 기대를 배반할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역시 나의 기대를 배반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기대
충족시켜주시 않는 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불만을 터뜨리거나 화를 낼 일이 아니다.


홀로 살아 갈수 없다. 
사람은 남들의 도움 없이 혼자의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서슴없이 청하는 편이 좋다 

 

'남들이 나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 가 아니라. '내가 남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했으면 한다.

나는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을 제안하고자 한다. 
'나는 가능한 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 그리고 남들이 도움을 요청해온다면 가능한 한 받아들이겠다.'
모든 사람이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이 세상은 분명히 행복해 질 것이다.

 

달빛도 머무는 웃음
많은 사람들은 남들이 나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 기대할 것이다. 그러므로 남들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지 않을때 
그만큼 실망도 클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남들에게 도움을  줘야지, 남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남들에게 무엇을 해줘서가 아니라도 남들이 나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없고, 또 내가 스스로 남들에게 상대가 바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내지는 소원을 품으면 모든 일상에서 자유하리라 본다. 
공동체 생활해서 특히 그러리라 본다. 특히 교회에서 많은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의 향기를 맡으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죽은 사람의 향기를 뿜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죽은사람의 향기란~ 내뜻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그것이라고 보편적으로 설명하겠다. 
지난날 ,내가 그러했다.  죽은사람들의 향기가 나지 않을때 떠났다. 차후 생각해보았다. 내가 그사람이 되어서 머물수는 없었던가 하고 !!! 이렇게 반성하고 생각만 했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자유해졌다.
자유는 어디에 있을까? 
각자 해답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생각에서 찾았습니다. 

 

대인관계에서의 갈등는 쓸데없이 남의 과제에 간섭할 때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특별히 부탁을 받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최선이다.


경쟁하지 않는다. 

  • 경쟁에  몰린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은 적일뿐이고, 이세상은 위험으로 가득하다.
  • 정말로 뛰어난 사람은 자신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다.
  • 다른 사람을 끌어내리고 자기만 행복해질 수는 없다는 생각이 아들러의 기본적인 개념이다.
  • 나만 이기면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우월함을 남에게 과시하거나,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것이 문제다. 

달빛도 머무는 웃음 

  1. 경쟁은 하면 좋은 거라 생각됩니다. 
  2. 일상을 견주며 자극받으며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를 앞서며 1등 공신을 하는것 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3. 하지만 경쟁을 하므로써 자신 스스로가 노이로제나 심한 스트레스로  병이 생긴다든지 다른 사람을 시기하거나
  4. 질투심이 발생하여 자신자신에게 상처를 내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5. 모든 것에는 동전에 양면처럼 양면성이 있다고 봅니다.  나자신을 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 경쟁  해볼까요 
  6. 어때요 ? 시작 !
웃으면 복이 옵니다. 

바로가기 - 행복해질 용기-기시미 이치로 지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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