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시크릿
끌어당기는 법칙을 담은 책- 퀀텀 시크릿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로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소원을 성취하는 사람은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에 따라 살아가므로 무엇을 해도 잘 됩니다.
인생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인생게임을 공략하는 규칙이 있고 그에 따라 살아가면 인생은 생각대로 될 것입니다.
양자역학을 이용해서 끌어당김의법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양자역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에서 성립하는 자연의 법칙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우리가 입는 옷 사용하는 컴퓨터 그리고 우리의 신체도 사실 미시세계에서는 같은 소립자로 조합해 있습니다.
소립자의 조합에 따라 식물이나 동물이 되기기 하고 사람이 되기도 하고 다양한 사물이 된다면 우주에 있는 각종 생명체는 보이는 않는 소립자의 바다에 연결돼 있다는 뜻이다.
양자역학에서 양자는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모두 가진 매우 작은 물질 또는 에너지의 최소 단위입니다.
즉 만물의 근본은 에너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세상의 구성을 단순하게 생각하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도 눈에 보이는 육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존재합니다.
우주도 눈에 보이는 물질은 5%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보이지 않는 27% 물질을 암흑물질이라고 하며 68%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암흑에너지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은 빛이 닿아도 전혀 반사되지 않아 지구에서 관측할 수 없는 암흑을 뜻한다.
그러면 어떻게 관찰할 수 없는데 존재할 수 있는 사실을 알 수 있을까요?
바로 뉴턴의 만유의 법칙 덕분이다.
만유의 인력에 따른 법칙에 의하면 질량이 있는 한 서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인력으로 끌어당깁니다.
예를 들면 당신의 가족과 가족사이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인력이 서로 끌어 당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보이는 것만 믿는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 물리학 관점에서 보인다는 것은 아주 일부일 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이뤄져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영성이란 과학으로 해명되지 않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합니다.
양자역학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학문입니다.
영국의 물리학자토머스 영의 이중슬릿실험에서 관측하지 않는 소립자는 파동의 성질을 가지며 관측되는 소립자는 입자의 성질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양자역학적으로는 보이는 세계는 입자성이 있고 보이지 않는 세계는 파동성을 보입니다.
의식, 이미지, 사고, 감정은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물질이나 현실은 관측할 수 있으므로 입자의 성질을 가지니다.
따라서 의식, 이미지, 사고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관측되면 물질화되고 현실화됩니다.
소원실현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의식, 이미지, 사고가 인식과 관측을 통해 현실이 되면서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인간, 동물, 식물, 모든 물질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모두 고유 주파수로 진동합니다.
이 진동 때문에 생기는 움직임을 파동이라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물질은 고유의 파동을 발산합니다.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플랑크는 현실에 어떤 물질도 존재하지 않으면 모든 것은 진동으로 이뤄져 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러면 현실에는 어떤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 현실의 모든것은 진동이다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이것은 양자역학의 이론인 초끈이론으로 설명됩니다. 모든 물질은 소립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립자라고 하면 동그란 알갱이처럼 점에 모습을 떠올리기 쉽지만 초끈이론에 따르면 전자나 쿼크등의 소립자를 더욱 자세히 살펴보면 크기가 같지 않는 점이 아니라 작은 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끈의 진동차이에 따라 다양한 소립자나 물질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즉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소립자는 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끈이 마치 바이올린의 현처럼 진동한다는 말입니다.
바이올린의 현은 진동수에 따라 다양한 음색을 연주하며 이 음색의 차이가 다양한 소립자와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초끈이론이 맞다고 가정하면 우주는 다양한 현악기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심포니와 같은 이미지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진동한다라는 것을 응용하면 이 세상 만물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 사이의 의사소통 과장에서 파장이 맞는다는 말을 흔히 합니다.
파장이 맞으면 공명현상을 일으켜 금세 상대와 거리감이 줄어들고 치밀해집니다.
사실 세상은 파동을 가진 것이 공명해 물질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같은 파장을 가진 심장 세포끼리 서로 끌어당겨 심장이 되고 폐세포끼리 끌어당겨 폐가 됩니다.
사람도 같은 성향인 친구끼리 모이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즉 세상은 같은 파장이나 진동수로 공명하고 서로 끌어당겨 현실화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끌어당기는 법칙도 이 같은 원리인데 우리가 발산하는 주파수나 파동에 공명해 현실이 따라옵니다.
예민하고 불안해 할 수록 안 좋은 일이 현실화되는 것이 파동의 법칙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현실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 바로 의식의 채널을 바꾸면 됩니다.
듣고 싶은 프로그램의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 특정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것처럼 의식의 채널을 어딘가에 맞추느냐에 따라서 현실을 바꿀 수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도 의식에 채널이나 감정의 주파수를 목적에 맞추면 그 의식의 에너지나 감정의 에너지와 공명해 같은 현상을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은 모든일은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의 생각을 바꾸려고 합니다.
당신은 어느 쪽이 되고 싶으신가요 ?타인을 바꿀 수 없지만 자기 자신은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람은 오감을 종합해 정보를 입력하지만 모든 정보가 뇌에 기억되지는 않습니다.
모든 정보를 기억한다면 그 양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잠재의식에 입력하는 정보가 달라지고 그 정보에 맞게 편견이 만들어지며 그 편견대로 인생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표면의식으로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하지만 잠재의식에서는 부자가 되지 못할 거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하는 현실을 만들도록 무의식적으로 행동합니다.
에너지가 물질로 변환될 때는 언제일까요? 바로 당신의 마음에 무엇인가를 떠올릴 때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물은 모두 누군가가 생각한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지 않았으면 비행기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즉 만물은 누구의 생각의 에너지가 창조의 에너지원이 된 것입니다.
만약 이상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면 먼저 이상적인 상상을 해야 합니다.
상상할 때 현장감을 가지고 상상할 수 있으면 현실로 만들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되고 싶은 자신이나 목표에 대해 현장감을 가지고 상상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명확한 목표나 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에너지이며 그 진동은 감각으로 인식할 수 없을 만큼 주파수가 낮다.
물질이라는 것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상상만 해서 꿈이 이뤄진다면 누구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순식간에 억만장자가 될 것입니다.
왜 상상한 일이 바로 현실이 되지 않을까요?
그이 유중 하나는 만약 상상이 바로 현실이 되어 버리면 현실세계에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3차원 물리세계에서는 상상이 바로 현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상상을 현실로 되게 하는 시간차를 줄일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말에 힘을 사용합니다. 종이에 목표를 적어 파동을 입자화 합니다.
의식의 채널이 꿈이나 목표에 맞춰지기 때문에 말에는 에너지가 있고 그 에너지의 주파수에 맞게 잠재의식에 그 말이 입력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같은 파장을 가진 것은 서로 끌어당기므로 소원이 달성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믿는 사고와 철학에 따라 보이는 세계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숙명이 같은 사람이라도 운명은 다릅니다.
숙명은 바꿀 수 없지만 운명은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자신이 어떤 상황에 있다고 해도 미래는 얼마든지 바뀝니다.
과학에 무엇을 했는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운명을 바꾸는 행동을 얼마나 하는가?
단지 그것만이 중요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