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대화보기 시즌 2
- 이어서 -
♥ 국화
아니요
언니가 그렇게 살으셨죠
언니가 나, 나, 나 하고 살으신 거예요
나는 없고 그리스도로 산지 오래됐어요 언니
칼 목사님 만나기 훨씬 오래전 일입니다.
언니가 그동안 나, 나, 나 하고 살다가 예수로
살아간다니 다행한 일입니다.
그것으로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성장합니다.
♡벚꽃
그래 그랬지 ~~^^
이젠 그가 나라고 시인하고 사니
내 옛사람이 먹어지고 사라지고 희미해져~
뱀의 허물 벗듯이 다 벗겨져
새 피조물 새사람이 되었구나
내가 날 봐도 말쑥해 ~~
♥국화
^^
아멘
♡ 벚꽃
나가 없어지니 십자가 안에서 만진 것
오늘 본 것을 말해
나는 지금만 살아 ~~^^
내 이야기하는 거야
내 지금의 진실을 사실을 말해!
마음이 평온해 ~ 태풍의 눈 속이 고요하듯이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할 정도로 고요케 하시네 ~
하나님이 이 자리에서 당신의 나라를
펼치시는구나
우리는 다 십자가에 달아두고서
하나님이 일하시니 시끄럽지 않고 고요해
국화에게 고맙구나 `
오늘도 받은 호흡을 내뱉게 해 주어서 ~
진심 고마워
사랑해
♥국화
지금 이 순간
청정한 마음뿐이죠
우리의 생명이 본래 그 고요한 자리예요
♡벚꽃
그래 ~ 그 나라안에선 고용하고 청정해
저 깨끗한 맑은 하늘처럼 내 마음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푸르르다
그렇지 ~ 하나님 생명을 받으니 ~
그렇지 ~ 우린 호흡 못하면 3분이면 죽어 ~~
순간순간 생명이 안 들어오면 죽은 자 아니가 ~
애가 배고프면 괴로워서 울게 돼!
우리 마음도 똑같아.
하나님 생명이 들어오면 고요해지고
표현하면 만족하고 행복해 ~~^^
♥국화
당연한 말씀
지당한 말씀 이죠
당연하다 지당하다 하는이 누구겠어요
산자는 그의 호흡으로 산답니다.
그것이 그래서 임마누엘
산 자의 하나님
♡ 벚꽃
그렇지 그렇지
사람은 육체도 먹어야 살고 마음도
하나님이 예수 양식만 좋아하고 드시더구나
하나님이 드시고 만족하고 좋으면
계속해서 말씀으로 오셔
그래 난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
내 빈껍데기에 예수 십자가에 나를 두시고
계속해서와 ~~ 그분을 말하니 행복하고 좋네 ~
♥국화
^^
아멘
사람에게 있어서 임마누엘 보다 더 좋은 건
없습니다.
♡ 벚꽃
그의 사랑을 입은 자는 평안이란 구절대로
되는구나 난 최근 아프고서는 성경을 거의
다 외웠는데 ~ 야~그 지식은 다 잊히고
지워져서 ~ 구절을 잘 몰라 ~^^
그런데 십자가 예수로 하나님이
내속에 성경을 기록하시더구나
그래서 느낀 것이 머리는 지식이었고
이 십자가를 바로 알고 경험하니 이제야
바로잡고 하나님이 시작 ~
이젠 마침이 되실 때까지 하나님이 내 마음에
기록하실 것임. ~^^
아멘 맞다 ~`
이 말이 내게 응하고 이루어짐이 모든 복을
다 받았다. 더 안 주셔도 할 말 없다.
내 새 이름이 정말 좋아. 난 내 이름이 싫었어
그렇게 살아도 안 되는 이름이라서 숨었는데
새 이름 예수가 나로 받고 인정해서 부르다 보니
너무 좋아. 내속에서 사랑이 넘쳐나
♥국화
산자의 새 이름은 그리스도
♡벚꽃
우린 결과만 따 가지고 가려고 해
그런데 그러면 사탄이 다 뭉개고 헤쳐버려
그래서 마지막 복은 구속 안에서
하나님이 모든 보타리를 풀어주시더라~~
돼지가 한알의 콩을 받아먹고 따라가다가
공장 체인에 걸려 죽어서 완전 다른 형체인
소시지로 나와서 모든 사람입에 들어가
먹게끔 만들어지듯이 말이야
내속이 완전히 다른 세계로 전환,
새로운 창조가 계속되어 ~^^
아멘 내새이름이 그리스도야`
내 속에 오신 예수는 저희 죄에서 백성을
구원할 자!!
나라는 죄에서 예수 사랑의 아들로 날 옮기셨듯이
나를 통해서 그 십자가로 이끄심을 봐 ~
믿고 따르는 자는 나와 똑같이 그 길을 동일하게
거치고 가더라 ~^^
신기 신기 ~
놀라운 이름 예수가 시인하니
내게 이루어져 버려
내가 예수 십자가에 달려버리고 예수와
하나가 돼버리고 놀라운 능력의 말씀이다.!!
내속에
나는 내 관념에서 내 옛판에서 말하지 않아
새판 예수판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판에서
말한 것임. 이 모든 것은 하나님 역사이거든
소중한 거란다.
하나님의 것을 말하는 거란다.
내게 비친 보석을 말해주는 거지
황홀하다. 그분을 말하니 너무 황홀해
내속에 계신 임마누엘 하나님을 온전히
드러냅니다.
난 그를 담는 그릇일 뿐 ~^^
천하에 구원받을 이름은 십자가 예수밖에 없네
그 안으로 나를 구속하시고 오늘도 보여 주사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국화
밭에 묻힌 보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벚꽃
아멘 `
내입의 시인으로 내 밭에 예수 십자가 섰다./
내가 하나님의 보화밭이 되었다.
할렐루야
하나님 만세고 하나님이 승리하셨다.
나의 어둠에 빠져서 살 수 없는 나를
빛으로 노사 살려주셨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찾는데
내가 십자가를 나로 시인하니깐!
아무것도 아닌 사람
빈 그릇으로 깨끗이 비워지더라 ~신기
♥국화
^^
아멘
프필 사진 멋지네요
나라는 이름을 내세우지 않아도 되는 세계
그리스도의 세계 어메이징
♡벚꽃
아멘!!
그래 그거야 ~^^
나의 어떠함이 없어도 된다는 것
하나님은 날마다 새로 시작 동시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 ^^
오늘도 국화 덕분에 즐거웠다. 고마워
사랑해 ~
우린 주를 나타내는데 쓰일 귀한 몸이다. ^^
♥국화
^^
아멘
♡벚꽃
사랑을 싣고 또 오리이다.
♥국화
^^
총총;;
♡벚꽃
국화에게 웃음을 주게 되어 좋구나
국화가 많이 웃고 행복하고 나보다 더
많이 쓰일 몸이다.
우리 육체도 뒤이 쓰고 소중히 위해주자 ~^^
♥국화
아멘
하나님의 옷이니 소중소중
♡벚꽃
그래그래 ~그러자
넌 하나님 마음에 담을 그릇이고 씨 뿌릴
땅이라서 소중하다. 하나님은 사랑인데
그 사랑을 받을 자를 찾고 계시지
하나님은 진짜 사랑뿐이더라
예수십자가 안에서 마음껏 주셔 그전엔
광야에서 머무를까 봐서 퀭한 알 싹만 주고
예수 안에 구속되니 보따리채 주더라 ~
하나님짱!!
이 십자가 구속 안 받고 주었더라면 난
세상으로 갔을 거야
♥국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내 사랑 ~☆
내가 찜했어요 ^^
하하하
♡벚꽃
그래
하나님이 이미 이천 년 전에 예수 안에서
너와 나를 찜해두셨구나
간증을 듣다 보니 모두가 나를 이야기 해주니
내가 날아갈 것 같이 홀가분해
내가 통째로 없어진 게 이리 홀가분할 수가
원자폭탄 맞아 움푹 파인 자리처럼
내가 뽕빠진 자리가 푹 파여있구나
그 자리를 하나님이 쓰시네 ~
나를 뽑아낸 그 자리를 쓰시는구나
산제사가 나로 알아진다.
하나님을 보고 마음이 살아나 감사찬양
할렐루야 드리는 이 마음을 드림에 감사하다. ^^
본 것만 말하면 되니깐 꾸밀 것이 없어 좋아
매일 새로운 나라구나
요사이 눈뜨면 기대고 슬레 져~
오늘은 하나님이 또 어떤 걸 보이실까 하고
기대되고 설레져
나라고 하는 나가 있는 게 재앙이었어~
주변에 재앙을 주는 자인데 그런 나가
십자가에 있는 지체들 간증을 들으면 바로
내 위치인 십자가로 순간 가버려!!
요사이 교회생활이 편하고 쉽고 거치는 게 없어
내가 없으니
계속 나를 치워져 버려서 좋아!!
어떻게 티끌인 우리 인생에게 십자가에
합체하여 달려버리는 말씀을 주사 하나
되게 하는지 너무 쉽고 , 날 사람 취급해 주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구절처럼
사랑으로 이렇게 뒤덮으시는지
이감사를 어떻게 표현 외엔 보답할 길이 없네
계속 오시고 또 오시네 사랑이 풍성한 하나님
유방이 풍성한 하나님이 내 마음 뱃속을 채우시고
채우시네 할렐루야
이 모든 말은 하나님 앞에서 말한 거다. 황송자체다.
새판에 들어가니 내가 바뀐 것이 없는데 모두 다 새것이다
이 판에 있으면 새것 돼~~
모든 인생의 정답이 여기에 있네 ~
그 자라만 시인하면 어떤 곡하던 삶이던지~
다 감사찬양 노래를 할 수밖에 없네
사람은 생명과 인 예수십자가를 먹지 아니하면
선악과를 먹게 돼~~
내게 딱 맞는 생명공급 ~딱 좋아 너무 편해 ~`
오늘밤 줌에서 은혜 입은 사랑을 드렸습니다 ~^^
내가 보석이야 ~~^^
내가 소중해 ~~
내 밭에 보화가 묻혀 있으니 이 생수가 계속
차고 넘치게 해 ~~^^
행복한 밤이야 ~^^
국화와 놀아서 ~~ 고마워 ~~~^^
♡♡♡
잘 자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