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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 벚꽃
나 : 국화
목사님 : 칼
벚꽃에게서 톡이 왔다.
▲벚꽃
이제야 십자가를 지고 쫓는 합당한 위치에
세워 주어 감사하는구나 ~~
2023년 전에 이뤄 놓으신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여 나타낸 처음
사랑이 십자가였는데 ~~
우린 이 십자가에 머물지 못하고 다
도망갔더구나 ~~
내가 처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행위가
아니었더라
그 예수 십자가를 나로 시인하고 메니,
내가 그 사람이 되어 버리더라 ~~
하나님은 자기가 해놓으신 사실을
인정하는 자에게 임하사 눈 띄워
발견케 하시더라 ~~
조금 후에 임할 하나님을 난 모른다,
어제까진 다 똥이 되어 버렸어
오늘 또 예수 십자가 안에서 나를
보게 하시고 나타내시고 성경을
이워 주실 하나님이 기대돼!!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지 않은 것을 보여주시니~~
발광이 안될 수가 없더라 ~~
이 십자가 자리에서 내가 그가 되고
생수가 계속 속에서 올라와 ~~~~
신기 신기 ~~
예수가 몸이 없잖아 ~~~
우리가 그걸 선포로 하나님께 내 마음
땅이 돌아가버려
그럼 하나님이 계속 오시고 오시사
창조해~^^ 날마다
오늘도 예수 십자가 안에 달려 있는 나와 너
우리가 거기에 있다!! ♡♡
▼국화
^^
마라나타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임마누엘 ~☆
하나님의 신이라고 여겼고 그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게 죽은 일이 모든 만백성에게 구원이
된 것은 하나님의 지혜이지요
그도 사람 나도 사람
▲벚꽃
아멘~
예수도 뛰어내리지 못한 사람 나도 달리면
뛰어내리지 못한 사람으로 한자리이구나
만날 자리를 주시어 감사하다.
아가가 부모를 기쁘게 하는 말 엄마 아빠이듯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달려오시는 자리
예수 십자가 안에 달려 있는 나입니다.
이건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부르는
내 새 이름, 우리 모두의 새 이름이다.
▼국확
^^
기독교의 극 소수만 예수를 신으로 알고 있지요
대다수는 그렇게 알고 있지 않고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칼 - 목사님도 40년 전 사역하면서 사람이라고
설교했지만 마음속 깊은 심연에는 신이라고
여겼나 봅니다.
돈오점수 돈오돈수 행적은 있기 마련이니
충분히 이해됩니다.
▲벚꽃
내가 신이 되려고 했지 ~~
내가 천사가 될지가 아니고
하나님을 나타낼 사람이다.
하나님은 네가 알다시피 예수만 찾잖아?!~~
하나님이 우릴 보시는 입장이 보여 주니깐 ~~
내게 보인 것을 말함
정확히 놋뱀이 나로 보이니 ~~
나로 시인이 돼~~
나로서 이 시간 나로 인정해!!
예수 십자가 안에 내가 있다는 게 너무너무
진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 ~~
가나안 종착역에 예수 십자가 안으로
들어오니 , 광야 생활이 끝 ~~~
거지 같던 구걸하던 앤 정 받으려 하던
그 모든 게 끝! 끝!!
구질 구질한 내가 끝이 났어!!
할렐루야
그 자리를 너로 인정하면 하나님이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고 열린다 열려!!
사탄은 너 자신을 보게 하고 입을 못 열게 해 ~~
너 입으로 너 자신에게 선포해 봐!♡
사탄이 그 자리를 네가 시인하면 하나님의 의에
이르러 버리기에 못하게 하는 사탄의 속임이란다.
그 선포든 , 시인이 하나님품에 뛰어 들어가는
자리야!!
너도 꼼짝달싹 어쩔 수 없이 예수 안에
달려있는 사람!!
나는 더더욱 달려 꼼짝달싹 못함이 얼마나
복인지 ~~
주님이 계속 노사 보고 만지고 깨닫고
보고~ 말하게 하셔
하나님의 입으로 사용되니 ~
부족함 없이 다 풍족케 해 ~~
영육 간에!!
들어와 보면 , 알아~~
가나안 땅은 자기가 시인해서
자기 발로 들어가는 길이다.
우리가 그 사람을 나로 시인 안 하면
사탄이 천사처럼 신이 되라고 종용당하지~~
천사의 종의 자리에서 ,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랑의 나라로!! 이건 진실이고 사실이야!!♡
가나안은 이스라엘의 보금자리요 쉼터요
풍성을 이 예수 안에서 다 베풀어줌!!
여긴 주님을 먹고 마시고 진짜 잔치다.!!
하나님이 양 잡고 소 잡고 곡식가루로 나오고
여긴 하나님 판!!!♡이다.
옛날이 필요 없다~
오늘 것을 말하기도 너무 많아
유일한 예수 모두를 품는 예수 ~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우리 모두를 예수로 보셔!!
우리의 정체성은 예수요 예수 운명이 우리이다 ~^^
그 사람 예수를 지체들 통해서 보이니 ,
찬양과 감사가 무궁무궁 하게 나와!!
방황치 말고 ~~
예수께로 오라 ~~
이 찬송가가 생각나네 ♡♡
뭘 해도 뭘 봐도 채워지지 않은 자리가 ~~
기막히게 놀랍고 감사하다. ~~
선포, 아니 시인, 인정해 봐 ~~^^
우리가 소경인데~~ 모른다고 해!! 야
하나님이 계속 오시지!!
안 다하면 안와 ~~
본다 하면 그냥 놔둬버려!!
우리가 밭인데~~
빈밭에 뿌려지잖아 ~~
저 십못뛰를 인정하면 내 옛사람이
싹 사라지고 깨끗해져~~ 빈밭이 돼!!
안다 하면 사탄이 그 자리에 머물게 하고
마음문 닫게 해 ~~
하나님은 시인으로 문만 열어줘 하고
부탁한단다!!
하나님은 너 마음을 원하지 ~~
너 머리통이 가리고 있어 ~~
그냥 눈 찔끔 감고 시인의 시인해 봐 ~~
그게 너 마음문 여는 소리요
하나님이 듣는 자리이다.
우리 마음은 어둠이야
그곳을 밝힐 분은 ~
나를 찾으면 너무너무 감사해!!
그건 너의 몫이야 ~~
천국은 침노해야 해 ~~ 시인으로!!!♡
그 십자가 예수 사람이 싫잖아?!
더 망하고 더 갇힐 것 같은 생각이지!!
정 정 반대야!!
완전해방
완전자유
성경이 나에게 완성
무엇보다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듯이~
시인할수록 더더욱 밝히 보여줘!!
인생이 감사 찬양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어서
찬양하고 감사가 돼!!
난 너보다도 더 부족하고 내세우고 자랑할게
한 개도 없는 무식한 자란다. 난 무지한데~~
계속 보이시는 이 자리!!
이 십자가자리를 나로 시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머리가 사탄이더라 ~~^^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예수 십자가 다리로
이으시고 오가시는 통로로 쓰임이 감사해~~
하나님을 우리 마음에 역사해 ~~
우리 생각과 아무 상관없는 분이다.
오늘 ~~ 이다로 오시는 하나님이심
사람을 통해서 ~~~~
오늘 오시는 하나님의 통로로, 반응하고
반사체이다.
너 말대로 예수 십자가 안에 시인으로,
구속되면 ~지혜와 거룩함과 의로움을 부으사
덮으시니 놀라워서 ~~ 열광을 하게 돼~~
말씀대로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네 ~~
말씀을 변개치 않으셨어 ~~~
우~~ 시인하면 의에 이른 단말이 이제야
뭔 말인지 정확히 체험하게 돼!~~
그 자리에서!!
이 십자가가 만능 키고 무진장 하나님을
경험할 열쇠란다.!!
아멘하고 인정하면 너에게 바로 예수 열매가
열리지 ~~ 가지 끝에서 열리네 ~~
시인하면 ~ 보리라!!
시인으로 예수가 너에게서 튀어나오는 것보고
하나님이 너에게 내리꽂으신다. ~~
▼국화
오메
벌써 선포한 지가 언젠데 선포하라고 하십니까
그 자리는 매번 선포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이미 나를 아는 자리입니다.
무엇이 불안해서 날마다 선포하나요?
그 자리는 인생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같은
자리입니다. ^^
선포하지 않아도 돼요 언니 ~~~
▲벚꽃
선포 안 하면 자신에게 붙들려 있게 해 ~~
사탄이 ~~ 사탄을 우습게 보는구나 ~~
ㅎㅎ
사탄이 나로 산다.
안다로 산다.
하나님은 섞인 것을 안 받아 ~~
싫어해 ~~
선포하면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남게 돼!!
사탄이 네가 그리스도 것이 되는 것을 싫어해 ~~
▼국화
나는 왜 네가 아니고 나인가 - 인디언 연설집
책표지 사진 올림
▲벗꽃
죽은 자를 자꾸 들이되면 뭐하냐 ~~
하나님이 살아서 산자 통 가는데 ~~
노아시대에 홍수가 온다하니 ~
우습게 여겼지~
우습고, 무시스럽지 ~
능욕의 십자가를 지는데 ~~예수가
하나님이 내삶을 다 살아주시는구나 ~
진짜 내가 없으면 가벼운데 ~
자신은 무거운데 ~
어둠뿐인데 ~
구천을 떠돈다. ~ 이를 간다 ~가
이것이구나 ~
자신을 예수에게 안뺏기려는 것
하나님것인데 ~
자기것인줄 착칵하고 버리고 죽인다는게
이말이구나 ~
예수안에 구속되면 예수가 지키는데 ~~
우리가 파수꾼이 아니야 ~
흙의 농부가 지키지 ~ 흙은 밖에서 씨와 경작과
모든것을 받으면 새것이 나오는디 ~~
우리에게선 새것이 안나와 죽은 뼈다귀 밖에는 ~
ㅎ ~생각으로 마음문 닫지마 ~
너가 예수 십자가 안에 너가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아멘하고 너입으로 시인하면 하나님의 의에 이르고
예수와 하나가 되!!
하나님이 이제 너로 살아보려하시는데~
이제 껏 너너, 나나, 하고 살았잖아 ~~
이젠 예수로 살아가게해 ~~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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