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서관 상호대차- 책바다서비스
홈페이지 바로 가기☞ 국립 중앙도서관 책바다서비스 /국립중앙도서관 (www.nl.go.kr)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대출하고자 하는 책이 없을때 다른 도서관에서 책빌리기가 가능하다.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하면 최대 3주 까지 연장해서 볼수 있다. 나는 지역 통합카드로 주로 집근처나 회사근처에서 대출받곤 하는데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에 책이 없을경우 책이 있는곳까지 찾아가서 대출받는다.
지역에 없는 책은 책바다서비스를 이용해서 대출신청하면 택배로 주이용하는 도서관에 도착한다.책바다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내가 처음인듯 했다. 직원이 몰라서 어리둥절 하길래 내가 친절하게 알려 드렸다.
음하하하하하하하
이기분 뭐지 싶다. 크크크 ,표현할 만한 뇌가 발전되지 않아서 웃기만 한다.내가 시인이라면 시로 표현을 하고 싶은데 말이다. 이표현은 류이치 사카모토 '나는 앞으로 몇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에서 류이치 사카모토의 글을 읽고 따라 써본다. 류이치 사카모토 검색관련 바로가기 음하하하하하.그저 웃기만 하는 나는 동물적 뇌를 가졌을까 ?! 멍 ~~~~
대차비용은 5200원으로 책정 되어 있고 지자체마다 보조금에 따라 차이가 있다. 장애인은 무료이다. 소요시간은 3~5일 정도 걸리니 미리 신청해 두는게 좋다. 책바다 서비스는 국립 중앙 도서관에 회원가입하고 이때 국가 표준 상호 대차 서비스를 꼭 신청하여야 한다.
서비스 흐름
책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립 중앙 도서관 통합 회원 가입을 해야하는데 먼저 도서관의 회원카드나 대출카드가 있어야 한다. 소속도서관의 회원승인도 필요하다. 소속도서관은 내가 자주 다니는 도서관을 지정하면 된다. 도서관명을 조회하고 회원증 번호도 입력해야한다.
입력하자 마자 승인이 나는 것이 아니다. 몇일 기다려야 하고 승인이 되면 문자가 온다. 회원 가입이 완료되었다면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고 신청 및 참여 상호대차 책바다 국가상호대차클릭 하면 검색창이 나온다 검색창에 읽고 싶은 책의 이름을 입력한다.
전국 공공도서관과 전국 대학 도서관의 소장 자료가 검색된다. 일반 도서대출과 다르게 택배비가 발생되므로 건당 신청하기 보다는 원하는 책이 2권이상일 경우는 묶음 배송이 가능한지 여부를 먼저 살피자. 묶음배송이 가능하면 비용도 줄이고 좋겠다.
국립 중앙 도서관 책바다 서비스 신청 →주 이용 도서관 승인 →책바다 서비스에서 도서 신청→수령 도서관 승인 →도서 제공 도서관 승인 →도서 제공 도서관 승인후 택배 반출 →수령 도서관 수령 확인 .※수령 전산 처리후 이용자에게 안내 문자 발송 →책수령 . 유익한 정보는 서로 서로 널리 널리 알려서 공유하자.
1인당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4일 동안 대출-열람 할 수 있고 연장은 도서관별로 차이가 있으니 해당도서관에 문의하자. 기존에 3권 연체가 있다면 이용이 중단되니 신용을 중시하자.엄청나게 좋은 서비스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으면 한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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